핵심요약
인천 옐로하우스뿐 아니라 대구, 전주 등 성매매 집결지가 있는 다른 지역에서도 성매매 종사자 자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경우 성매매집결지인 속칭 ‘자갈마당’ 일대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해부터 자갈마당 성매매 여성 자활을 위해 1인당 최대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서 성매매집결지 종사자 자활지원에 나선 대구시는 미추홀구에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법에는 성매매가 불법으로 되어 있는데, 성매수 남성은 처벌! 성매매 여성은 정부에서 2천만원 넘게 지원! 똑같은 불법을 저질렀는데 누구는 가해자로 철컹철컹, 누구는 피해자로 돈다발! 정말 나라 잘 돌아가죠? 여자로만 태어나면 필요할 때만 찾아 입는 사회적 약자라는 옷으로 온갖 혜택과 배려와 정부의 지원을 받고 범법행위마저 세탁 되는 상식이 사라진 세상! 그것이 지금 비뚤어진 페미들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정말 한결같은 한겨레... 그래 성매매 여성이 사회적 약자이던 시대가 있었지.... 그런데 요즘도 그럴까?... 그리고 뭐 노르딕? 노르딕 같은소리하고 있네 스웨덴 성매매법(파는 여자는 합법 사는남자는 불법인 이법은 당시 세상에서 가장 어이없는 법으로 뽑혀 전세계의 조롱거리가 된법)으로 규정하고 성범죄 얼마나 올랐는지 봐라... 그리고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 그 유명한 맛사지 샵이 얼마나 늘었는지 한번보고 주말이면 독일등으로 여행떠나는 남자들이 얼마인지 한번 체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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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약자 #여자 #사회 #사람 #여성 #지원 #남자 #세금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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