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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사회

이영학, '사형→무기징역' 감형에도 불복…대법원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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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중학생 딸의 친구를 성추행한 뒤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학(36)씨가 2심 법원의 무기징역 감형에도 불복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지난 6일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사후처리 방식으로 볼 때 결코 정신병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지금 국민 세금으로 저샛기 밥 준다고? 교화 가능성이 있다고?? 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것다 ㅋㅋ 아니무슨 교화 될 인간이 지금 이렇게 감형된것도 항소를 또 한다고??? 정말 교화 가능성이 있다고보는가? 사람을 죽인 범죄자에 싸이코다. 재심은 무슨 제심이냐!! 저런거 죽여봐야 죽어서도 반성 안 할 놈이다. 북한 보내서 노동 교화형 시켜달라고 정은이에게 부탁을 해라. 평생 지하에서 일만 하다가 밥한끼 제대로 못먹고 남은 여생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받아야지!! 사형이고 무기징역이고 저샛기한태는 사치다. 똑같이 당해봐야한다."

"이 나라가 잘 하는말! 악법도 법이라면서 이미 확정된 사형수들 사형을 집행 안하는지? 그리고, 이런자에게 무슨 대법원까지 가서 재판 할 가치가 있는건지! 혈세 낭비다. 더 이상 무기징역자들 만드는것 보다는 사형으로 국민들에 세금을 아끼는게 더 효율적이다. 살인자에겐 인권이 존중돼고 죽은자에겐 인간에 존엄성이 티끌만큼도 없냐! 이게 법이냐."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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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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