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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IT 과학

네이버 이용자 4명 중 1명, 다음·구글로 바꿀 것

기사 원문 링크


핵심요약

다만 네이버 이용자 4명 중 1명은 다음, 구글 등 다른 포털 사이트로 바꾸고 싶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DMC미디어는 25일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1개월 이내 포털 서비스 이용 경험 조사 결과를 담은 '2018 포털사이트 이용 행태 조사 분석 보고서'를 냈다.

다음은 대중성(65.3%)과 사이트·서비스 속도(75%)에서, 구글은 주변 평판(51.3%)과 이용 편의성(77.6%), 보안 안정성(72.4%)에서 비교적 만족도가 높았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구글은 검색정도인데 그냥 방대한 자료가 뜨는 정도이고 포털사이트하고는 다르고 대표적 포털은 네이버.다음인데..다음은 뉴스거리가 더 과격하고 댓글이 신격화 되어있다..이용할수있는건 로드뷰,쇼핑.부동산..정도이다..나머지는 이용할 필요가 없고 네이버는 예전과 같지 않고 조잡하다.쇼핑.부동산.에서도 다음보다 불편하다.로드뷰는 없는거 같고 뉴스는 조금 중립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음과 똑같아져서 그에 맞게 댓글을 달아주고 있다"

"여론조사결과 남북대화를 국민의 80% 가까이가 찬성...포털사이트 다음의 댓글여론도 거의 80%가까이 찬성 네이버 댓글은 거의 80%가 남북대화 반대... 다시말해 특정정치세력 즉 자한당과 박근혜 지지자들이 네이버 댓글에 전력투구 하고 있다는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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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 댓글 주요 언급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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