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하라더니 혜택 뺏는다? '임대등록 규제' 왜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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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임대사업자 대출에는 담보인정비율 LTV 규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되고 이른바 '갭투자'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금융당국은 투기 목적 우회 대출 적발에 나서는 한편 LTV 신규 적용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6억이상 고가아파트는 임대사업자 등록자체가 안되는데, 국가대신 서민들 임대주택공급하는 사람이 애국자인데도 투기꾼으로 몰아세우는 가지고 노는데.....삽자루도 안잡아보고 자동차도 모르는 김현미아줌마를 국토부장관에 기용할 적에는, 부동산 자동차 망치겠다고 작정 한것이지"

"문가 경제깡통이 삽시간에 10억씩 아파트가격 올려주어 놓고는, 준비가 안된 떼모꾼 저들 실정으로 폭등하는 강남4구마용성 6억이상 고가아파트는 임대사업자 등록자체가 안되는 건데 또 남핑개를 대면서 거짓말을 하네, 서민주택공급에 능력이 안되는 국가대신 서민들에게 전,월세를 공급하면 애국자지 쳐죽일 대상인가?나이 먹은 부모님들 두가족이 근근히 월세 받아서 살아가는데, 소득이라고 세금거두고 소득 쥐꼬리만큼인데 주택있다고 수십만원 의료보험료폭탄으로 메기는게 소득성장을 주도한다는 좌빠정권 할짓인가? 국민들에 사기를 치다니 고발조치해야 정당"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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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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