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배우 남편 음주운전 교통사고…배우 등 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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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25t 화물차를 들이받아 구조대가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술쳐먹고 운전한 놈이나 같이 동승한 4명중 그누구도 음주운전 만류한 놈도 없었냐? 탄놈들도 거의 똑같다고 본다.. 지들목숨 담보로 음준운전대 잡은 놈차를 왜 동승해.. 등신머저리들..대리부를 돈이 그리 아깝더냐? 사람목숨보다 더?? 그깟 대리비 얼마나 된다구! 찌질한것들... 그나마 다행이다 반대편 차선 차량에 사고낸게 아니라서. 다만 화물차운전자는 또 무슨죄냐. 여러 사람들한테 다 민폐짓떤다.. 아 진짜 싫다. 일말의 동정심도 안생기네..."

"애먼 동승자 탓하는 사람들 뭐냐? 보니 배우들 소속 배우들이고, 30대 초반에 20살도 있던데 대선배 남편이자 소속관계자가 자기가 괜찮다고 운전한다고 믿고 타라고 하면 거절못해. 저 사람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특히 뮤지컬계는 웬만해서 돈도 안되고 어려운 바닥이라 박혜미 그늘이 얼마나 크겠냐. 누가 음주운전한 차에 타고 싶겠냐??? 45세나 되서 운전대 잡은 사람이 잘못이지. 지 친구들이랑 타다 사고났으면 끼리끼리 맞지만 이 경우는 다르지"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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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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