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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사회

"건강보험 가입 쉬워"…억대 치료받고 출국하는 외국인들

기사 원문 링크


핵심요약

최근 5년 동안 진료비가 많이 나온 건강보험 가입 외국인 상위 100명을 분석해보니 공단은 100명에게 보험료 4억 3천만 원을 받아 224억 8천만 원을 지출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리포트에 나온 치료비 상위 외국인 100명 가운데 40명이 직장 가입자이거나 그 피부양자였습니다.

[민경호 기자 : 독일의 경우 사회보장 협약을 맺은 국가의 국민에게만 보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내가 힘들게 일해서 낸 세금으로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을 치료하는데 왜 쓰냐? 매년 건강보험 적자라고 국민들에게 보험료 인상하고.. 자국민들은 돈없고 병원비 아까워서 잘 가지도 않는데. 여기가 한국 맞나? 우리나라국민이 외국에 나가면 이렇게 해주나? 우리나라가 글로벌호구나라 1위다. 제발 외국인들은 국민건강보험 가입을 못하게 하고 사보험을 들게해라! 멍청한 대한민국이라는 말 듣지말고!"

"정말로 OOO같은 나라지 상식적으로 외국인건강보험을 왜 내국인건강보험에 포괄해서 운영하나 ? 분리해서 운영해야지 그리고 제일 간단한거 요즘 대한민국 국민들 체크카드 1장 없는 사람 어디있나 ? 건강보험도 신상정보 표시해서 카드로 발급하고 국민 건강보험 자격되는 외국인은 소지하게 해라 병원에는 식별시스템 갖추고 이러면 건강보험 도용 되냐 ? 기사의 내용대로 3개월만 체류하고 고액치료 먹튀 문제 일본처럼 1년이상 체류해야 건강보험 가입자격을 주면은 해결되는데 대체 왜 안하냐고 공무원 국해의원새끼들아 장관이란놈은 인류애 운운하고 자빠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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