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값 겨냥하더니…광명·시흥이 원투펀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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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그 배경으로 최근 광명 집값이 너무 올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입주 마무리 단계에 있는 시흥 배곧신도시도 있다.

신도시 후보지로도 유력하다는 예측까지 나오면서 시흥은 공급 폭탄 우려로 떨고 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100억들여 만든 생태습지공원 부수고 그린벨트 풀어 버스노선 하나 없는곳에 임대아파트 5900세대가 말이되나요? 불은 서울에서 났는데 왜 광명에다 물을 가져다 붓는건지 도통이해가 안가네요..지금도 철샤역에서 하안동 들어오는데는 교통지옥인데 도대체 무슨 대책 마련이나 하고 그런 정책을 발표한건지 모르겠네요. 서울집값 잡으려면 집값진원지인 강남에 임대아파트 지으세요. 10년동안 겨우 집값 몇천오른 만만한서민동네에 폭탄던지지 말고.. 이게 나라다운 나라입니까???"

"서울 주택공급 부족하지 않다고 할땐언제고 이제와서 은근슬쩍 공급늘리고는 싶은데 서울에는 부지도 없고 박시장이 그린벨트 안풀어주니 만만한 경기도 그것도 서울 3~5억씩 오를 때 고작 몇 천오른 광명 하안동에 임대포함 5,400세대를 때려박겠다는게 앞뒤가 맞냐 국토부장관?? 김수현 수석 과천은 왜 쏙 빠지고 가락동 성공구치소 부지는 임대 쏙 빼주고 니들이 진정 촛불, 시민정부라면 진짜 서민이 누군지 똑바로 봐라 서민정권 코스프레 역겹다!!’"

[본문 텍스트마이닝] : 본문 주요 언급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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