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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경제

일용 일자리 줄고, 자영업은 폐업…못사는 사람 더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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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상위 10%와 하위 10% 가구 간 월 소득 격차는 올해 1, 2분기 연속 1000만원을 넘었다.

2003년 2분기 소득 하위 10%와 상위 10%의 소득격차는 544만9000원으로 올 2분기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올 2분기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64만7000명으로 전년동분기보다 5만5000명 증가한 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06만명으로 5만8000명 감소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대통령탓이아니라고합시다 그럼지금현재대통령는무엇이일순이인가요이나라의대통령이라면국민경제와청년일자리자영업등지금우리나라국민들는총없는전쟁을치루고있는데왜북한문제에매달릴까먼저대한민국을살립시다"

"좌파정권에선 늘 있어왔던 일인데 새삼스럽게... 못사는 사람을 위한 대통령은 박근혜였다. 담배값 인상외엔 물가안정되고 일자리 늘리고 집값 전월세값 안정되고 경제회복세를 만든 사람을 유언비어에 선동되어 끌어내린게 서민들이라는게 아이러니 ㅋㅋ 정유라에 들고일어나서 물가폭등 집값폭등 일자리없애는 문유라아부지 문재인세상에서 만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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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 댓글 주요 언급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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