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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경제

“한 달 수입 70만 원… IMF 때도 이렇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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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임씨는 현재 보증금 5000만 원에 전세를 살고 있다.

30년째 응암동에 살고 있는 박 할머니는 현재 보증금 200만 원에 월세 18만 원짜리 반지하방에서 생활한다.

높은 데 있는 사람들은 귀도 닫고 눈도 닫은 것 같다”고 토로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사실 누가 적폐인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성철 큰 스님이 하신 말중에 세상은 큰 모순 작은모순 서로 대립하면서 돌아간다고 하였는데 이명박근혜도 모순이며 또한 지금도 모순입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을 유일하게 관심갖게 해준 정부네요. 나름대로 중산층으로 잘 살았으나 심리와 현상황이 서민층으로 떨어지는게 팩트 입니다 막연히 문재인 대통령은 예전 대통령과는 다를거라 스스로 위안 삼았으나, 우리나라보다 북한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어주었고 통계청장 명분없이 교체하였고 고용자 고용인 모두는 아니지만 대다수들 52시간제 최저임금인상으로 힘듬"

"친일매국쓰레기집단 동아일보 데스크야... 아주 문대통령 탄핵당하는 꼴을 보고 싶은데 지지율 다시 오르니깐 미치겠지? 이명박근혜때보다 더 좋아진건 쏙 빼놓고 보도안하고 원래부터 살기 어려웠던 사람들 취재해서 갑자기 정부정책때문에 어려워진것처럼 짜맞추기 기사로 국민들 선동하느라 욕본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끼리 둘러앉아 시원하게 똥물이나 한사발씩 들이켜라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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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 댓글 주요 언급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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