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텍스트마이닝 뉴스/경제

좋은 일자리 고르는 일본 청년, 알바도 못 구하는 한국 청년

기사 원문 링크


핵심요약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 7월 유효구인배율은 1.63배였다.

아베 총리가 펼친 경제 정책이 시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면서 기업의 성장 모드를 자극했고, 이게 경기를 좋게 해 일자리를 늘어나게 했다는 뜻이다.

일자리가 늘어나는 추세가 뚜렷해진 뒤에야 일본 정부는 고용의 질에 신경을 썼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뭔 개소린가 하고 보면 역시 조중동 ㅋㅋ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고령화 사회 덕분에 구직 가능한 청년들 숫자가 기업이 원하는 수준 보다 적고.. 여전히 제대로 된 일자리 보다 알바하며 사는 삶에 만족하는 청년들 숫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일본 통계에서도 나오는데 다 잘라먹고 일본 경제에 크게 영향을 못 줬다는 아베노믹스 찬양.. 그리고 대기업 임금이 이따구로 높아진 이유가 친대기업 정책이 아니라 무조건 노조 탓. 기사를 요약하자만 친일, 친 아베, 정부 지정 최저 임금제 반대, 대기업 임금 줄여서 대기업 이익 확대.. ㅋㅋ 역시 조중동."

"이제 난 실업급여나 받고 끝나면 실업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정말 무능하다. 앞으로도 희망이 없다. 일본 워홀하면서 일본은 일은 빡센데 강성노조 없고,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차이 없고, 지역별 임금차이 두고, 알바 넘치고. 우리나라는 강성노조 설치고 정부는 대기업 죽이기 나서고 김정은 우선 정책펴고, 난 다시 일본을 기웃거리련다. 문재인 정부 참 한심하다."



[본문 텍스트마이닝] : 본문 주요 언급 단어


#일본 #고용 #기업 #한국 #일자리 #임금 #청년 #중소기업 #정부 #취업

[댓글 텍스트마이닝] : 댓글 주요 언급 단어


#일본 #일자리 #대기업 #한국 #중소기업 #나라 #경제 #임금 #기사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