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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경제

한한령 슬그머니 푸는 중국…유커 귀환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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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중국 정부(여유국)가 사드보복조치로 내린 ‘대 한국 단체관광 규제’를 하나씩 풀기 시작하면서 중국인들이 다시 한국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의 보복조치가 내려진 지 1년이 지난 지난 3월부터 감소하던 중국인 관광객 숫자가 늘어나고 중국 정부도 한국에 내려진 단체관광 규제조치를 슬그머니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는 2017년 11월 베이징과 산둥성지역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했고 지난 5월 충칭.우한, 8월 상하이 순으로 규제를 풀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관광 다변화 진작 부터 했어야 되는것 아니었나 언제부터 중국에 매달려 살았나 한국에 도움으로 이제 살만 하니 툭하면 보복으로 골탕을 먹이는 중국 을 늦었지만 우리도 차분히 준비해야한다 중국은 몆천년 을 우리에 상전국 이라는 못된 마음을 갖고 툭하면 보복으로 우리 뿐아니라 동남아 국가를 골탕을 먹인다 자기네 는 러시아에서 S400을 들여 오며 우리방어용 사드갖고 심술부리는 심뽀 우리는 정말 경계해야 한다 우리도 사실 만만한 국가는 아니지 안은가 정치인들 국민 들 정말 각성 하자"

"만약..중국이 한국에게 사드보복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한국에는 친중세력이 확실하게 터를잡고 중국국기를 앞세운 중국동정 반트럼프 시위가 일어났을거다...사드보복 덕분에 한국내 친중세력은 몰살 당했고 앞으로도 10년이내에 중국은 한국에게 접근하기 어려울거다...사드보복 덕분에 중국을 우리의 적으로 재확인하게됐고 장거리 미사일과 대형잠수함 전투기 작전반경을 확장하는 계기가됐고 중국어선 단속도 확실하게 하게됐다...이제 한국인은 아무도 중국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사드이전엔 국민의 절반이상이 중국에 호감이 있었지만 이젠 혐오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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