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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경제

남북경협 키워드는 ‘SOC·공단·지하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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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정리

4.27 판문점 선언을 토대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분야가 우선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주요 그룹의 총수들이 동행하는만큼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다룰 남북 경제협력 논의의 출발점은 4·27 판문점 선언입니다.

현대차는 철도 사업을 하는 현대로템과 대북 사업 경험이 있는 현대건설을 계열사로 두고 있고, 통신과 에너지 분야에 강점이 있는 SK 역시 SOC에서 협력 논의가 기대됩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지금 북한이 핵무기를 언제까지 포기하겠다고 선언을 한것도 아니고 핵리스트를 유엔에 제출한것도 아닌고 전세계가 문석탄과 김정은의 비핵화 사기극을 우려하는데 우리나라 어용방송과 문슬람 홍어들만 들떠서 난리침. 지금 유엔이 북한 제재 강화한다고 안보리 소집했는데 무슨 남북경협이여 홍어 색희들아.. 그리고 핵 당사국인 우리나라가 제일먼저 나서서 유엔제재를 깨버리면 중국과 러시아에게 유엔제재를 지키라고 어떻게 설득하냐고.. 이 나라 팔아먹을 홍어 매국노 색희들아.."

"북한은 변하고있다.싱가폴가서 김정은이 본세상과 북한의 사정이 독재자라해도 보이지 안겠는가.국민들에게 삶을 개선 하려는데 걸리는게 미국이다.첩자 일본. 통으로 먹으려는 중국.이런 사정을 모를리 없다.종전선언-남북경협-북한전체 개발-북한발전 이런그림을 그리는데 중국자본보다는 한민족의의식이 아직 남아있다.중국이 통으로 먹으려는 지하자원.북한은 자존심 이 강한나라다.민족주의의식도 강하다.남한의 기술력을 지원받아 북한을 개발하고 한반도의 발전을 외세가 아닌 한민족의 힘으로 이루려는 그림이다.대한민국내부.정부.언론에 친일파 후손이 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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