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저지로 인천퀴어행사 무산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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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동성애자들은 동구청의 불허에도 아랑곳 않고 부도덕한 성적자기결정권을 인권으로 포장해 행사를 강행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탁동일(43) 인천 빈들의감리교회 목사가 수갑이 채워진 채 경찰에 연행됐으며 반대입장을 밝히던 시민들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인천음란행사 반대행사 사건은 이분만이 제대로된 기사를 쓰셨네요! 정의당 녹색당깃발과 함께 소련국기는 왠말인가! 도대체 동성애 배후에는 어떠한 정체들이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다! 글고 동구청에서 집회불허를 했는데 경찰은 집회반대에도 불구하고 하려는 그들을 돕고있는건 뭐냐! 퀴어관계자들을 연행하는게 상식아닌가 어찌 이나라는 상식은 어디가고 반대하는 시민들을 강압적으로 막고 목사를 연행해가는게 말이되나! 진짜 거지같다 이런게 이정부가 그토록 목숨거는 인권이라면 개나줘라! 이런 거짓인권 우린필요없다 인천시민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ㅜㅜ"

"헐...구소련국기???? 퀴어들 미쳤네....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야?? 진짜 완전 어이없음... 진짜 동성애는 정신질환이 맞음.... 동인천역 근처에 주택,아파트 단지가 얼마나 많고~ 초,중,고등학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뭘 자랑이라고 퍼레이드를 하냐.... 이런 비정상적인 걸 왜 아이들과,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이 봐야하냐고??? 동구청에서 허가를 안해줘도 불법으로 배째라고 강행하지를 않나~~ 부산에서도 불법으로 하더니~~ 동성애자들은 법도 필요없나보네...."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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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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