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단, 간절함 안고 평양 간다"…꼬인 상황 중재 '절박'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대북특사단이 이틀 뒤면 평양에 가는데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3일) "간절함을 안고 간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지난 3월 1차 특사단 때와는 상황이 크게 다르다는 절박함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이미 게임 끝났어 이 개주사파정권아! 이제 제발 눈에보이는 쇼좀 하지마라. 특사단이 아니라 9.9절 축하사절단이 맞잖아? 문재앙 주사파 느들정권이 북한 비핵화시킬 능력이래도 있냐? 내가보기엔 평양가서 비핵화 말한마다 못꺼낼 새끼들이다.남북경협 철도 남북연락사무소 종전선언 뭐 이런거나 씨부리다 올게 뻔하다. 근데 확실한건 미국에서 이 문재앙 주사파정권을 벼르고 있다는거다. 미국에서 재제라도 들어오면 엄한 우리기업 은행 국민들만 개피본다. 제발 남조선 동무들 정신들 차리시라우."

"안보 및 이념교육 더욱 굳건히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뭐? 종전선언을 이끌러 내기 위해 돼정은한테 엎드리러 간다고? 거짓 평화쇼좀 그만하고 인권탄압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 해방하는 길은 북괴정권 붕괴뿐임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지금 서열1위 림씨가 하는 건 북괴에 링거 꽂아주는 것을 넘어서 우방국으로 하여금 우리나라의 근본 이념 자유민주주의, 반공사상을 의심케 만들어 경제 추락의 빌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임"

[본문 텍스트마이닝]

#특사 #북미 #상황 #우리 #평양 #지난 #대통령 #영상 #절박 #페이스북

[댓글 텍스트마이닝]

#북한 #국민 #우리 #절박 #경제 #미국 #김정은 #나라 #정권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