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50분간 트럼프와 정상통화···대북특사단 방북 논의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문 대통령은 이어진 통화에서 "지금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있어 중대한 시점이며, 

이는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가는 것"이라며 "남북 관계의 개선과 한반도 긴장 완화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김 대변인은 말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사진에는 쇼를하는것같다 종이보고 안하는것보니까 정말 쩝쩝 웃고만있고트럼프가 훈계하니까 듣고만있냐왜안웃을까 혼나는중 그런데 김정은하고 애기하면 웃공숴가 그리좋은지 못퍼줘서 안달났어 지랄들 하는데 아니 그많은 쌀등어디로갔어 쌀값을올리냐고 이놈들아 똑바로좀해라 뭐가 앞뒤확인했어 추진해라 대한민국은 국민들은죽겠다고난리인데 뜬구름잡는 한반도비핵화 평화회당등 북한의해폐기는 어디에 간데 없고 경제지원해줄려고하니 김정은 슬쩍 쓸쩍 매달리는 문통에게 약치면서 이산상봉 모란봉악단 체육교류등겉가지만 자꾸풀면서 우리국민들속이고있음 속지마라"

"미국과 협의할 일 아니다 큰소리 뻥뻥치더니.... 몇시간 전까지 종전선언 뉴스 나오더니... 또 몇시간 후 정의용 종전선언을 위한 비핵화....또 몇시간 후 트럼프와 통화....... 참 바쁘네 언론들이 국민들 반응 보고하면 그에 따라 맞춤형 뉴스 내보낸다고 바쁘다........ 역시 박전대통령의 탄핵시킬 시점에 언론들이 어떻게 보조를 맞추어 주었는지 이제 눈에 보이네...."

[본문 텍스트마이닝]

#대통령 #한반도 #대변인 #트럼프 #통화 #비핵화 #특사 #정상회담 #남북 #평화

[댓글 텍스트마이닝]

#트럼프 #대통령 #북한 #문재인 #국민 #통화 #미국 #영어 #재앙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