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현역의원 첫 낙마?…대통령 '임명 강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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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유은혜 의원에게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논의하려는 자리에 자유한국당이 불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에 청문보고서를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데 야당이 또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할 경우 임명을 강행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저런여자가 대한민국교육부장관 완전미친나라다 문통이 만에하나 저여자교육부장관 강행하면 지금까지 아니었는데 정말강행하면 정말소문대로 치매가확실하다 아무리오랜 인연이지만 이건아니다 문통개인적인 인연은 귀하고 자국민은적폐로 보이는모양이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욕할자격없다 민주당당신들은 정신까지썩었다 정말 이여자너무하네 이런무식한여자는 국회의원도 박탈시켜야된다 욕도아깝다 대한민국교육부는 너따위같은 무식한여자는필요없다"

"문재인정부 출범당시 문재인이가 고위공직자 임명시 적폐청산 한다고 7대비리가 있는자들은 인사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병역기피.2.부동산투기3.세금탈루4.위장전입5.논문표절 6.음주운전 7.성범죄자 근데 지금은 더블어당과 문재인이가 적폐 아닌가 1.유은혜 위장전입 2.성범자들 엄청나지.3.이낙연 탈세의혹.위장전입의혹 4.강경화 이중국적.위장전입의혹 5.김상곤 논문표절의혹.이념편함논란등 이런 인간들이 나라 살림한다고 있다 문재인은 이번 교육부장관겸 사회부총리 임명하면 진짜 적폐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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