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하란 말인가"…중국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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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언제 중미 고위급 무역협상이 재개될지는 완전히 미국 측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미국이 무역 적자를 보고 있지만 실제 이익은 미국 기업들이 더 많이 차지한다는 것이 중국 측의 주장이다.

한편, 미국 정부가 전날 2천억달러 어치의 중국 제품에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자 중국은 곧바로 '백서'를 발간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무역 행태를 비판하면서도 미중 경제 협력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의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입장을 강조한 바 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중국은 주변 약소국에게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 이 모든것이 자업자득인것을~~ 이 기회에 중국의 경제력을 80년대초로 후퇴할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 딱~~거기네 시진핑의 연이은 집권이 결국은 중국 경제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킬것이다. 제2의 소련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한계인듯 싶다. 그동안 사드 문제로 한국에게 온갖 무역보복행태를 취했건만 우리나라 정부에서 못한것 트럼프가 대신해주는구나! 트럼프를 그다지 옹호 하지 하지 않지만 이번일은 박수 쳐줄 만하다 속이 다 시원하네"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하란 말인가 중국의 하소연 뉴스보며,교류 교역은 국가간의 공정하고 공평하며 투명해야 한다.그런데 강대국들은 자국주의 자기들만의 권한과 권익만 추구하는구나.나비효과 엉뚱한 나비효가가 우리 한반도 대한민국엔 오지 않길 기대해본다.무역은 국간의 경쟁력이라 곧 힘이라 소리없는 전쟁인데,과연 우리나라는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그들에게 진정 당당한 모습인지 참 의문이다.우리나라 한반도 대한민국의 국격 국호 국익 국민에게 진정 당당한 모습이길 바란다.우리의 법치와 정치,경제와 문화 등도 외세에 당당하길,자유무역을 갈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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