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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사회

구하라 전 남친 A씨, 경찰 출석 직전 '전치 3주' 상해진단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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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정리

A씨는 지난 13일 새벽 폭행 사건 발생 이후 경북 구미시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경찰 출석에 앞서 A씨는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에 구하라의 폭행 사실을 입증할 자신의 상해진단서를 단독으로 공개했다.

A씨는 지난 13일 다툼이 일어난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당사자간 합의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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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꿍꿍히가 이상해 구하라는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구설수에 올라도 쌍방폭행이라고 처음에 주장했는데 구남친은 일방적인폭행이라며 여자는 안때린다며? 사랑하는 사이니 선처하겠다면서 진단서까지 이미 마련해놓고 싸움나자마자 디스패치에 제보하는건 뭔데 구남친 상쳐보고 처음에 안타까웟음 남자라고 얼굴이 소중하지 않은건 아니니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구남친말이 안되는거지 이건..ㅡㅡ"

"구하라 마녀사냥한 인간들은 지금도 남자가 작정하고 때렸으면 저정도로 안끝났다 저건 방어한거고 구하라가 폭행한거다 이지랄을 하고 있다... 환멸난다 너넨 진단서 안보냐 얼굴 손톱으로 긁힌게 자궁 및 질출혈 안면하악 부종 및 저작곤란 전완부 하퇴부 외 다발성 좌상 경추염좌보다 심하다고? 누가더다쳤는가는 차치하더라도 술먹고 깽판치고 협박하고 집나가서 바로 언론제보한게 소름끼치고 저열하고 졸렬하지않냐 구하라는 이제 그냥 못끝내지 온갖 모욕에 욕에 퍼질대로 다 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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