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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평양행…'북미교착 해결' 2박3일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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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정리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올해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한다.

이번 정상회담 목표는 남북 관계 개선과 북미 대화 중재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전례와 달리 별도의 인사 없이 곧바로 평양으로 향하는 것도 이번 정상회담의 무게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쯤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공식 환영 행사로 평양 일정을 시작한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평화! 참 듣기 좋은 소리다. 문재인과 림종석은 또 국민들에게 달콤한 말을 하며 사기를 치고있다. 핵무기로 무장한 김정은의 북한이 존재하는 한 한반도의 평화는 없다 ! 그건 강아지도 아는 사실이다. 미국의 북폭을 용인하지 않겠다면 대북 제재를 강화해서 한을 고사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통일의 단계에서 김대중,노무현이 김씨왕 조를 살려주었듯이 문재인,림종석이 또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 북한의 김씨왕조의 구세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들은 항상 평화의 떠벌리며 국민을 속였다. 이제 반통일적인 간첩같은 벌짓 그만해라 !"

"세뇌 당한 인간들 교화시키는게 가능할꺼라 보냐? 북한을 한민족으로 생각하면 큰코 다치는 거다. 음울안에 개구리를 밖으로 꺼내 미국까지 만나게 한게 문재인새끼고 그 책임은 국민이 지게 되는거다. 지금 북한가서 쇼할때 인가? 돈퍼주면 무기 개발하는게 북한이다. 문재인이 언론까지 조정 하면서 뒤에서 호박씨 까는데, 그것을 응원하는 인간들은 진짜 개 돌대가리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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