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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정치

4대 그룹 수뇌부 동행… ‘한반도 신경제구상’ 앞당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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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4대 그룹 수뇌부가 남북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18∼20일 북한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16일 이재용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이 남북 정상회담에 동행한다고 밝혔다.
2000년 정상회담 때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손길승 SK그룹 회장이 방북길에 올랐고 2007년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동행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북한 투자할 기업은 없다. 중국 정부의 막무가내식 외국기업의 홀대에 우리 나라 기업 상당수가 중국에서 철수하는 판에 어떤 미친기업이 북한에 투자하겠는가. 지금 유엔의 북한제재로 북한에 투지하는 기업은 해외에서 사업이 불가능하다. 적페라고 대기업을 몰아부치고 있는 문통정권은 재벌회장들을 강제 동행시키는 행동은 앞뒤가 안맟는다. 재벌들은 밉지만 자본은 필요하다는 위선을 문통정권이 보여준다. 문통은 북한가서 북핵관련 얘기나 잘 진전시키기 바란다. 딴 짓은 하지 말고."

"미국무부는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평양행에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동행하는 데 대해 대북 제재 이행 의무를 상기시켰습니다. “ 남북경협 가능성이 제기될 때마다 지적해온 “특정 분야별 제재”를 ~ 세 번째 언급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남북관계와 북한 비핵화가 별개로 진전될 수 없다는 원칙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 미국은 오늘 한국4대 기업 총수들이 문정부와 같이 방북함에 우려를 금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유엔재제를 더 강하게 강화하고 있음에 우리정부는 유의 하고 있는지 묻고 싶은 아침입니다~"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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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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