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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경제

집 없는 자 vs 집 있는 자… 둘로 갈라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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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강화 및 대출 규제를 골자로 하는 9·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집 없는 자’와 ‘집 있는 자’ 사이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평생 벌어도 집 한 채 못 사는 나라에서 집 있는 사람은 모두가 금수저”라고 말했다.
2억원짜리 투룸 전세에 사는 김모(43)씨는 “집 있는 사람들이 집값을 올려놓았으니 책임 역시 그들이 져야 한다”고 말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지금 이라도 당장 평당 일정금액이상 고가의 1주택자와 2가구이상 다주택자는 차등을 두어 양도차액의 90%이상 세금으로 추징하고 보유세 500%이상 인상 전월세 공시지가의 30%이상 못넘게하고 위반시 강하게 형사 처벌해라 인간말종보다 못한 악질투기꾼도 잡고 집값도 내려가고 거래량도 늘고 세금도 충당되고 전월세 가격도 내려가 결혼 저출산등 문제도 해결되고 지방 미분양도 해결되고 집을가지고 열심히일 하며 사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법죄행위보다 더나쁜 캡투자하는 일도 없어질것이다 그렇치않으면 단기간 몇배씩 처올려놓은 집값 절대 원위치 못시킨다"

"정부에서 허공에 세금을 엄청 뿌려대는데 부동산이 안오를리가 있냐 ㅋㅋㅋㅋㅋ 경제좀 아는사람들은 다가올 인플레이션 대비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정부가 아무리 찍어눌러도 인플레이션보다는 부동산 보유한게 나을거다. 고가주택은 종부세 너무 쎄서 확실히는 잘모르겠지만 서민들은 걍 무조건 사라 ㅋㅋㅋ 문재인 정권 말쯤 지금 순두부찌개 7천원하는거 만원하는 시대가 온다.ㅋㅋㅋ"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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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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