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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경제

‘종부세 폭탄론’은 허상…시세 17억 종부세 74만8800원→79만5600원, 5만원도 안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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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정부가 지난 13일 서울 등 주택 가격 상승 지역의 다주택자 세부담을 늘리는 종부세법 개정안을 발표하자 ‘종부세 폭탄론’이 나오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시세 합산 176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는 84명에 불과하다.
2016년 기준으로 시세 18억원 이하 1주택자는 전체 종부세 납부 대상자 중 74.5%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팔아야 돈이죠‥실제로 강남 어느곳은 3월부터 6월까지 계속 내림세였습니다 올랐다는 8월에도 가장 최고가있때 가격에 가지도 않았구요~ 아니 무슨 정책이 이렇게 집값을 올려버렸냐를봐야죠~올라도 매물이 안나온다는건 실제로 살고있는 사람들은 팔생각도 없다는거죠 정부가 정책실패를해서 지방부동산ㆍ경제가 망가졌기때문에 강남집을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고 서울ㆍ지방 할거없이 몰려오는 바람에 이렇게된거죠! 이걸 인정하기 싫고 북한줄 돈도 필요한 정부가 고가아파트 증세로 돌리고 그 명목을 투기라고 한거죠 그리고 그걸못보게 국민 시기심ㆍ이간질 선동한거구요!"

"지금 좋다고 난리난 문빠 문슬람들...종부세거둬서 부자들 세수많아진다고 하는데...그렇게따지면 일자리 54조 세금날라간건 왜 침묵하지? 만약 54조로 공공임대주택을 지었다면, 아파트가격이 폭등하고 주택문제가 이렇게 심각할까? 문재앙 졸개와 더불어당 아가리로 들어갔을 54조란 돈..말이다. 지금 1조가 없어서 공공 임대주택을 못짓는다는 현 정부가 말이다. 재산세는 집가진 모두가 내는 지방세이다. 서울아파트기준 년 100만원정도낸다. 이것이 2년후 2배이상, 4년내 3배이상이 된다.이번 정권은 세금폭탄으로 민심을 잃고 있다..."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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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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