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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이 승인한 아시아 최초 ‘서울 순롓길’ 44km 걸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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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천주교 순교 성지들을 잇는 서울 순롓길이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 등 성직자들이 순교한 곳입니다.
로마 교황청은 자생적인 한국 천주교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고난과 박해의 역사가 서린 서울 순롓길을 아시아 최초로 공인 순롓길로 선포했습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이나라가 로마 교황청의 나라인가? 교황이 뭔데 승인하고 말고??? 나 참 기가 막혀서. 종교인들이 이래서 역적들인거야. 지들 좋은면 남의 나라 권리를 교황청에서 막 하고 말고 정하는 것도 감읍해하고 거룩해하다니 정말 정신이 완전 멘붕상태다. 진짜 하지 말아야 할 골빈 짓은 최초 기록까지 내가며 열심히도 한다, 어제는 기독교 욕하고 오늘은 가톨릭 홍보하고 이놈의 나라가 종교망조가 들린 나라가 됐다., 그건 좋아하는 교인들 교당 주변이나 돌아라, 전 서울 시민이 찾는 명동이 무슨 가톨릭 순례길이 되냐? 종교쟁이들 발상 정말 징그럽"

"세계 유일하게 교황청에서 선교사를 파송해 천주교 포교가 된 곳이 아니라 평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청에서 접한 천주교를 엄청난 박해와 순교를 무릅쓰고 포교된 나라.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사례임. 아시아 최초라고 하지만 사실 세계 유일무이한 역사이기때문에 진작 인정받았어야 했음"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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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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