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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경제

청약 막힌 1주택자 반발… "집 넓히기 왜 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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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발표되자 청약을 통해 집을 넓혀가려던 1주택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에서 규제지역 추첨 물량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 주택공급규칙을 개정·시행한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무주택 우선인것은 어느 정도 이해 되지만 오래된 30년 가까이 된 아파트 빌라 1채 있는 분들은 아예 당첨기회 조차 사라지게 만든 이 제도를 보면 어이가 없네요 70~75% 정도까지는 무주택 우선을 주더라도 30% 정도라던지 아님 중대형35평 이상은 넓히는 1주택자에게도 기회를 줘야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 무주택자만 기회를 주는구나 거지 같은 나라가 되가는구나! 매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에 표를 줬던 사람이지만 그때마다 오르는 집값과 허술한 정책을 보면 이 다음에도 이 정권에게 이어주긴 쉽진 않을것 같다 무주택자만 국민이 아니다"

"기존 주택보유자는 청약이 아니더라도 일반매매로 분양받을수 있습니다. 청약당첨시 생기는 수억원의 시세차익 때문에 그 기회 박탈에 반발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40대 중반가장이지만 지방에 3억 되는 아파트도 한 채 못사고 대출얻어 30년이상된 낡고 오래된 집 또는 다가구주택이나 반지하방에 전세사는 도시빈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20년간 일해도 대부분 저축해 모은 돈 2억미만입니다. 무주택자가 우선되어야 하며 중산층인 일반도시근로자가 저축해서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의 분양가 5~8억 아니라 3억정도가 되어야 맞는거 아닙니까?"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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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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