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내가 바뀐 게 아니라 북한 김정은이 달라진 겁니다”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를 두고 당내 이견이 불거진 가운데, 6일 만난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판문점 선언 지지가 오히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견인해낼 수 있다"라며 “당내 일각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말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그래서 한 번 주사파는 가면을 씌어도 주사파이다. 무슨 김정은이 바뀌었다고 주장 할 근거가 뭐냐? 판문점선언 읽어보기라도 했냐? 김정은이는 연내 종전선언 하겠다고 하고 문재인이 그걸 하겠다는 것은 곧 주한미군이 이제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는 것으로 몰아가려는게 뻔한데 뭔소리냐? 하태경... 너는 둘 중 하나이다. 1. 민주당으로 가서 합리적보수가 민주당에 와서 쑈 해서 공천받아 국회의원 더 하겠다는 것 2. 주사파 때를 완전히 벗지 못한 위장 보수이다. 어쨋거나 당신은 기회주의자""당신한테 묻겠다 극우보수가 뭐냐?탄핵반대하면 극우보수더냐 그래서 탄핵에 찬성했더냐 내란 외환외에는 탄핵이 않되는거 모르더냐 돈한푼도 않받은 사람이 탄핵된건데 친이계와 합세해서 탄핵해서 좌파정권에 정권준게 누구더냐 그러니깐 이명박이도 구속된거 아니냐 에이구 개혁보수가 뭔데 북한에 동조하고 이런게 개혁보수냐 하태경씨 당산은 전향했다고 ㅋ 그래서 북한비핵화도 없이 비준한다고 판문점선언 합의 한번봐라 이게 비준할 이유가 된다는거냐 한반도비핵화가 아니라 북한비핵화다 알겠냐"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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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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