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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IT 과학

"노벨상급 한국인 6명"...해외 평가는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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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물리학에서는 美 하버드대 김 필립 교수와 미 럿거스대 정상욱 교수, 성균관대 이영희 교수가 꼽혔습니다.

화학에서는 서울대 현택환 교수와 울산과학기술원 김광수 교수, 생리 의학에서는 연세대 이서구 교수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2002년부터 노벨상 수상자를 예측해 온 글로벌 정보분석 기관의 전망은 달랐습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우리나라는 국가의 역사 저체가 하도 핍박과 외세로부터 들쑤심을 당해서, 본래 타국에서 타국민들을 지배하며 기세등등하던 것이 일반적인 제국주의시대의 모습인데, 우리는 열강에게는 아첨하면서 힘 없는 자국민들을 노예취급하고 미개인 취급하며 지배세력이 스웩을 뿜어왔지ㅋ따라서 민주화 시대가 된 지금 여전히 외세에서 한국은 나약한 존재이며, 더 많아진 지배세력은 역시 외국에서는 x밥이고 자국에서 명품과 저택으로 내리깔지. 따라서 사람들은 기초과학이고 뭐고 없다. 오로지 돈이 많아서 남을 내리까는 사회! 이 국가에 노벨상은 없다. 카피만 있을뿐"

"우리나라가 노벨상을 못타는 이유? 간단하다 \"국민성\"때문이다. 기초과학에 투자를 안하는 근본적인 이유도 이 국민성에서 기인한다. 그렇다면 이 국민성이란 무엇인가? 내가 볼 때 가장 큰 문제는 성격이 급하다는 것이다. 성격이 급하니 결과도 급하게 내길 바란다. 즉, 한세대, 두세대에 걸쳐 이루어져야 할 기초과학의 연구 및 투자를 단기간내에 돈을 쏟아부터 빨리 결과를 내길 바란다. 즉,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이런 투자자들의 급한 성격때문에 빠르게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내야하는 연구만을 지향한다. 그렇기에 응용학문에 치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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