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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IT 과학

LG유플러스 화웨이 장비 그대로 도입할 듯..“바꿀 가능성 들은 바 없다”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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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29일 오전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임시주주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한 권영수 (주)LG 부회장(전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LG유플러스가 5G 화웨이 장비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들은 바 없다”라고 답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엘지 진짜 매국노 기업이네. 중국산이 백도어에다가 해킹에다가 문제가 참 많아서 다른 국가들은 아예 도입을 못하게 했는데. 우리만 역행한다. 엘지 정신나간넘들아 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고. 엘지껀 이제부터 절대 안산다. 정부에서라도 이를 좀 인지해야되는데 다들 정신나간 인사들밖에 없으니. 국민들 사생활에다가 정보가 다 중국에 누출되고 국가 기밀에 기업정보같은것들도 해킹당한다. 누가 좀 막아줘 제발...."

"완전 매국노네. LG쓰면 사람색히 아니다. 나라 기밀뿐만 아니라 이건 LG유플러스 쓰는 국민들 개인 정보 유출 위험까지 있다. 다른 선진국들 미국 호주 일본 유럽이 화웨이가 싼데도 불구하고 안쓰는 이유는 그것이다. 국가 안보와 국민들 개인정보 유출 우려 때문인데 LG는 자기들 이익밖에 생각안하고 있다. 이런 기업은 불매운동만이 답"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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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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