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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생활 문화

이젠 의미도 재미도 없다···TV 속 '그들이 사는 세상'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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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공희정 대중문화평론가는 "적지 않은 관찰 예능이 '메시지'는 사라지고 형식만 남았다"며 "의미도 재미도 없는 '소음' 같은 관찰 예능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저 스타, 혹은 스타의 가족이 나왔으니 보라는 식의 '메시지' 없는 관찰 예능은 공허하다. 왜 관찰 예능이 각광 받았는지, 그 시작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시청자들이 관찰 예능에 바라는 건 그저 뻔한 대리만족이 아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기사 한번 후련하고 좋네요. 청소년 결혼한 에비맘들 tv에나오는연예인들 자식.부인 대를이어 방송하고 이휘재 쌍둥이 몇년하며 애다키우던 또 마누라까지나와 방송 없는서민들 열불난다.아니 방송이계속 연예인들 가족으로 방송때우나? 박명수부인 나와 웃기지도않으며 진짜 tv 가족들 나오지마라. 방송에서 모자라는p 님이 가족ㄲㄶ어드리면 거저 방송되는지알고 하나본데 잘못된거 알아라. 방송에서 가족도 모자라서 연인끼리도 에능하던데 영 영 불편 그머리에 생각좀하고 한사람은 빠져야 하는것 아남가꼭 찝어져야 된장인지 고추장인지아나?"

"진짜 사람들 해외 나가서 국내 내수가 죽었네뭐하네 하면서 해외여행 방송은 주구장창 틀고 쟤네는 여행다니면서 돈도 버네? 부모님이랑 채널돌리다가 보면 볼때마다 그 얘기함. 돈이 잇어도 시간이 없거나 바쁘게 사는 서민들이랑 너무 동떨어짐. 그래서 티비 안본지 진짜 오래된 것같음. 나는 열심히 모아서 시간 힘들게 내서 가는걸 아오 연예인들은 돈도 벌고~ 한두번 그럼 괜찮은데 채널 돌리면 여행프로가 너무 많음 인간적으로. 그래서 이제는 화가 남. PD들아 알간??"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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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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