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짜리 아이폰 애플의 ‘미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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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오히려 가장 큰 ‘아이폰XS 맥스’ 512GB 모델은 200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XS의 가격은 전작인 아이폰X과 같다.
부가가치세를 더한 아이폰XS맥스 512GB의 국내 가격은 186만원이지만 애플이 환율 변동 가능성 등을 감안해 환산 가격보다 최대 20만원 높게 책정해온 점을 고려하면 200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충성도 높은 고객이 단순히 가격이 높다고 만들어진 거라면 삼성도 가격만 높게 측정해서 제품출시하면 되겠지... 호구중에 돈 많은 넘 못봤고, 돈 많은 사람중에 호갱 보지 못했다. 오히려 iPhone XS Max (6.5인치)를 iPhone X (5.8인치)하고 가격 비교하면서 300불이나 더 비싸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는 바보 기자는 봤어도... 여기서 우리가 반문해야 하는 것은 과연 삼성도 저만큼 미친 자부심(자만심이라고 해도 좋다!)을 가지고 내세울 제품이 있다는 것이다."

"저거보고 비판하면 이나라 삼엽충들만 부들댄다고 그러는데, 유튜브 해외영상 가봐라 외국인들도 똑같은 생각 하고있다. 애플 홈페이지 가보면 무슨 번역기로 돌린것도 아니고 설명읽다보면 코웃음 나온다. 해상도가 삼성 엘지에 못미치는게 이때까지 화면크기가 작아서 그런거라고 해놓고 6.5인치 나왔는데도 해상도 구림. 소프트웨어 믿고 cpu성능 떨어지는거 잡아넣어놓고 돈은 삼성보다 훨씬더받아먹음. sd카드 지원안하는건 신의한수 아닌가싶다. 용량다차면 알아서 바꿔주더만 아이폰쓰는사람들."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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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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