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정책에 맞춰 농어촌 공사가 저수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수상태양광 시설은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공사 측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기는 수익을 주민들에게 더 많이 돌려주기로 하는 등 주민들의 거부감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원전 폐기하고 친환경에너지 생산 한답시고 하는짓이 산림을 파헤치는 것도 모자라 저수지를 태양광 판넬로 뒤덮는 게 친환경발전이라고 하는 문죄인 정부의 자연파괴 정책은 원자력발전보다 더 심각한 환경오염을 낳는다. 무뇌한 돌문어가 금수강산을 파괴하는 것이다.""태양광발전은 사실 전혀 친환경이 아니다. 태양전지 제작시 많은 폐기물이 나오고 전지에 치명적인 카드뮴성분도 있다. 산도 무차별훼손한다. 거기다가 더러운 짱개놈들이 만든 것을 수입해다 많이 쓴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원전이 필요하다. 북한은 우라늄매장량이 세계 최상위권이다. 더욱 안전한 원전 기술을 계속 연구하고 발전시켜야한다. 이 몰지각한 정부가 지금 아마츄어 에너지 정책으로 역사적으로 큰 죄를 짓고있다. 정말 탄핵하고 싶다. 하지만 나쁜 자유일본당놈들은 더욱 안된다. 대안이 없다. 진퇴양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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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원전 #환경 #패널 #설치 #재앙 #저수지 #오염 #단체 #중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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