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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정치

예정 없던 만찬 회담 ‘긍정적 신호’…트럼프에 특사단 방북 설명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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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이런 한미 간 논의 사항을 가지고 평양에 간 대북특사단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예정에 없던 만찬까지 하게 된 건 일단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진짜 대한민국 팔아먹을 셈이냐? 김정은이 핵포기한데?????? 고모부도 죽이고 무자비한 숙청하는 놈이 너랑 구두로 약속한거 잘도지키겠다.. 미국에서 북한이 핵돌리는거 확인했다고 기사낫더먼... 종전선언하고 유엔군 내보내고 미군철수시키고 북한에 남한넘겨주게?? 우리국민들 깨어있어야합니다. 제발요. 저 사람은 대통령이 아니에요. 북한사람이에요. 경제가 무너져도 북한에 퍼줍니다. 우리나라 팔아먹을려고 작정했습니다."

"정말 언론 한심합니다. 김정은이 바보가 아닌 이상 문정부 특사 반기지 않을 이유 있을까요?. 친서 친서 하는데, 국민들 가운데 몇명이 친서내용 알고 있나요? 내용도 모르면 친서 김정은이 받았다고 국민들이 반가워 해야 합니까? 지금 비핵화 진척 하나 없이도, 유엔의 제제에도 불구하고 경제지원 하는 나라 문정부와, 중국 밖에 더 있습니까? 더 문제는 우리나라는 일부국민만의 동의로 전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비핵화 안하는 김정은 돕고 있다는 겁니다."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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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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