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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생활 문화

(1)석탄 못 쓰게 하고 공장 속속 이전…“베이징은 점점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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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중국의 미세먼지 수치가 최근 개선되고 있다는 데 국내외 전문가들도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지난 6월 펴낸 ‘2017 중국 74개 주요 도시의 대기질 현황’ 보고서에선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았던 2013년 이후 매년 PM10과 PM2.5 연평균 농도가 감소 추세”인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에서 미세먼지 ‘중국 탓’ 논란이 벌어질 당시 ‘중국 프레임’이라는 말이 나왔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미친 빡대가리 기사네. 서풍불면 중국발 미세먼지 엄청나게 날아오고 산둥반도에 이미 지어진 쓰레기 소각장이 200개, 추가로 232개 더 짓는다고 하는데 국내 요인이 크다고 삽질하고 있네. 요즘처럼 동풍불때 우리나라 미세먼지 나쁨인 적 있었냐? 지금도 서풍없어서 미세먼지 좋음인데 가을겨울 북서풍 불기 시작하면 또 급격히 안좋아질거다 이딴걸 기사랍시고 쓰고 있는 경향신문,, 하,,"

"하늘을 봐라 지금 2두달가까이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다 국내요인 웃기지마라 그럼 두달동안 우리나라는 공장 문닫고 경유차는 다 폐차 했다는 소리냐! 지랄염병으로 국민을 또 속이려 하네 얼마전엔 중국발미세먼지라 나오더니 그세 또 바뀌었냐 미스터 선샤인 어제 못봣냐 여기 또 나라를 팔아먹을새끼 있네 어휴 베이징에 있는공장을 모두 우리나라 건처로 다 이동시켰으니 베이징은 맑음 이겠지 바람의 방향만 바뀌어고 우리는 숨통이 터이고 맑은 하늘을 바라볼수 있다 미세먼지 없엔다는 이유로 자국민 세금이나 뜯어 내려하네 정부는 누굴위해 일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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