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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 뉴스/세계

트럼프에게 쓴 김정은의 편지,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배달.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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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편지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까지는 배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은 다만 이 편지가 현재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됐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월 방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통해 전달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된 김 위원장의 '친서'가 한차례 무산 발표됐던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다시 성사시키는 계기로 작용한 바 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속지말기를 바란다 북한은 1인통치자다 미국이나 한국은 임기제한 대통령이고 결국 북한은 유화적 재스쳐로 밀당 5년 버티면 된다 이미 2년을 버텼다 미국은 중간선거 참패시 트럼프 역시 남은 임기가 위태한거다 한국은 더 말할것도 없다 지금 북한은 쇼를 할뿐이다 미국을 상대로 시간끌고 북한체재를 유지및 핵을 포기안하고 밀당하며 버티는 것이고 중간서 한국은 이에 말려들어 협상국가란 소리에 북한에 이미 모든것을 내준격이다 이런식으로 북한은 중간선거까지도 시간 버티기 전술로 일관한다 마치 인내심이 필요로 보이지만 사실은 이것이 북한의 속내다"

"북한의개선안은 인권이다!인권만개선되면북핵,이산가족,무역,공동개발~자동열리게된다.따라서,힘있는국제사회또는유엔에서 인권보호에역점을두고,보완감시가이뤄져야한다!백날친서,핵사찰,문씨처럼애타게방북따위는 쇼,정은의시간끌기장난에불가하다.더이상국민세금낭비말고,인권조약체결이우선!초지일관밀고나가야한다.정은이가두려워하는것,문정부가말도못꺼내는것 (노심초사)인권문제이다.죄같은죄로부모자식건에고발하고,앞에서총살시키는등~사람이할짓이아닌 정은이짐승이행하는악날한짓 (유엔사법최고형)이제,강하게다뤄야할때!직설적대화가필요하다,친서?똥딲아라!"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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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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